해외여행 필수카드 추천- 토스뱅크 카드

 

 

 

제가 사용해 보니 토스뱅크 카드는, 해외여행 필수 카드인 거 같아요. 제가 토스뱅크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꿀팁과 좋은 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내돈_내산 리얼 후기예요.

 

< 목차 >

1. 해외여행 카드가 필요한 이유
2. 해외여행 토스뱅크  카드 장점
3. 미국 LA에서 토스뱅크 카드 이렇게 활용합니다.
 

 

해외여행 카드가 필요한 이유

해외여행을 할 때 카드를(신용카드 체크카드) 소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수료 문제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당연히 해외 현지에서 캐시를 사용하는 게 절약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여행 중 비상용 대비로 자금 마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카드는 해외에서 현지 통화로 지불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결제 수단이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건 해외여행 時, 카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외국환 수수료, 환율 등의 부가 비용에 대해 주의하며 조금이라도 유리한 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토스뱅크 카드 장점

 

토스뱅크는 카카오뱅크처럼 인터넷 전용 은행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예금, 대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은 기본이고, 해외에서 송금 및 환전 서비스도 제공하여 해외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APP을 통해 체크카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소지한 토스뱅크 카드는 국내 어디서나 결제할 때마다 100원 또는 1%씩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데요.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해외 ATM 현금인출 수수료 3$ 면제와 해외 사용 금액 2% 캐시백 되는 거예요.

 

이것이 왜 중요한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LA에서 토스뱅크 카드 이렇게 활용합니다. 

 

해외에서 카드보다 캐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비상용으로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고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저는 주로  신용카드 2개 / 체크카드 1개를 필수카드로 소지하고 출국합니다. 특히나 미국 입국 시에는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갑에 넣어서 가는데요. 실제로 제가 겪었던 아래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특명! 안전하게 LA 공항 입국해라!

 

 

 

🎈 토스뱅크 카드 활용기 🎈

 

1) 미국 LA에 거주하는 엄마 용돈 통장

2) 해외에서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때

 

이상하게도 ATM에서 현금 인출 시, 수수료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타 은행에서 수수료 700원이 괜한 돈 쓰는 것만 같은 기분이 뜰 때가 있는데요.

 

3$이나 되는 달러가 수수료로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 장기간 머무시는 분들에게 토스뱅크 카드 추천드려요.

 

 

3) 라운드리 등 동전을 사용해야 할 때

미국도 점점 동전 없는 사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버스표나 빨래방 등 일부 가게에 비치된 키오스키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딱 맞는 돈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만약 준비해 간 지폐가 큰 금액이라면 너무 아까울 것이고, 지폐가 모자라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텐데요. 그래서 토스뱅크 카드를 비상용으로 스마트폰에 등록해 놓았습니다. 

 

 

이용하려는 스토어 방문 전, 정확한 이용금액을 현금과 잔돈으로 미리 준비해 두는 쎈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상용 해외여행 필수카드로 토스뱅크 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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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외 ATM의 경우 별도 현지 ATM 수수료는 부과될 수 있어요.   토스뱅크  수수료 면제 혜택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계속 진행 중이고 , 만약에 변경된다면 1개월 전에 앱을 통해 안내해 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