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꼭 챙겨요.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내돈_내산

맞아요

 

 

 

안녕하세요~

 

여행을 조아하는 디저트트립인데요.

 

 

오늘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여행갈때 꼭 챙겨가는 비타민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면 모든게 만사형통이다 생각했던 1인이었던 사람이어서, 혹시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제가 알게된 사실을 알려드릴께요.

 

 

 

 

 여행갈때 꼭 챙겨요.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저는 지금껏 비타민제를  꾸준히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음식으로 섭취하고, 운동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음식물로 섭취 부족한 영양소들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답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고기 많이 먹는다면 더 좋고

 

 

 

 

예전에 아이가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요. 오메가를 지금부터(봄 새학기 시작) 꾸준히 먹어야 , 시험보는 연말에 효과가 있을거라고 이야기를 듣고와서 저에게 전달해주었답니다.

 

공부하는 아이를 케어하는 엄마 입장에서, 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얼른 오메가3를 구입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무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프로메가 오메가3트리플로 구입했습니다.

 

 

 

 

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 구입했는데, 사놓고 보니 온가족 건강을 위해 부족함 없는 영양제이더라구요. 특히나 여행갈때 반드시 챙겨가는데요.

 

 

건조한 비행기 안이나, 낯선 외부환경에 가면 눈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또 패키지 여행 또는 (자유여행이라도) 새로운 도시에서 음식 맛집 탐방으로 ,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고 살도 쪄서 옵니다.

 

 

특히 해외여행에선

이런 기름진 음식 자주 먹어요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의 대표적 효능은 다음과 같아요. EPA와 DHA, 비타민 E가 함유되 있어서 

 

 

혈행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아하~

 

 

그래서 선생님께서 공부하는 아이에게 꾸준히 지속적으로 먹으라고 하셨나봐요. 저는 건조한 눈 개선에 좋은거랑,  아이들이 고기반찬을 좋아해서 식탁에 고기가 많이 올라오는게 가끔 걱정이었는데 ( 혈행개선) 이라하니 오메가3가 이렇게 훌륭한 효능을 갖고 있는지 이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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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하루 2알씩 

 

가족 건강을 위해 챙긴답니다.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꽤 유명한 상품이더라구요. 2초에 1통씩 팔린다고 해요. 제가 실제로 먹어보니, 작은사이즈 캡슐이라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아주 편안합니다. 

 

캡슐을 싸고있는 은색판떼기가 날카롭지않고 부드러워서, 개별 2개씩 소지하기도 편리해요. 오메가3에 비타민 E까지 더해진 영양제라서, 항산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요즘 헬스장가서 운동할때

덜 피곤하더라구요.

 

 

 

기왕 먹는거 믿을 수 있는

오메가를 먹어야 하잖아요.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남태평양 소형어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거라서, 중금속이랑 환경 오염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 먹는건데, 아무거나 먹을 순 없짜나요.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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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꼭 챙겨가는 영양제로 

오메가3를 말씀드렸는데요.

 

 

이런분이 드시면 좋습니다.

 

 

 

좋은 오메가3를 선택하는 5가지 방법

 

 

 

세계 판매 1위 원료

 

국내 시장 판매 1위

 

장용성 캡슐

 

세계적 수준의 품질관리

 

깨끗한 원료

 

 

Q.  오메가3는 꼭 먹어야 할까요?

 

오메가3는 매일식품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주로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한 오메가3의 주성분은 DHA와 EPA로 생체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출처 : THE science behind fietary OMEGA-3 fatty acids cmaj january 15,2008 VOL NO.2